KLPGA시니어투어, 강산건설과 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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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7일 강산건설과 2007 KLPGA 시니어투어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출범 4년째를 맞는 시니어 투어는 '2007 강산배 KLPGA 시니어오픈 골프대회'라는 정식 명칭으로 5월30일 센추리21골프장에서 개막하는 1차 대회부터 모두 네 차례 대회를 연다.
만 42세 이상 KLPGA 소속 프로 또는 만 40세 이상 국내외 여성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할 수 있다.
올해 시니어 투어는 1개 대회에 3000만원씩,4개 대회에 총상금 1억2000만원이 걸려 있고 KLPGA 정회원이 그해 상금왕이 되면 다음연도 정규투어에 상·하반기 각각 두 번 참가할 수 있다.
출범 4년째를 맞는 시니어 투어는 '2007 강산배 KLPGA 시니어오픈 골프대회'라는 정식 명칭으로 5월30일 센추리21골프장에서 개막하는 1차 대회부터 모두 네 차례 대회를 연다.
만 42세 이상 KLPGA 소속 프로 또는 만 40세 이상 국내외 여성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할 수 있다.
올해 시니어 투어는 1개 대회에 3000만원씩,4개 대회에 총상금 1억2000만원이 걸려 있고 KLPGA 정회원이 그해 상금왕이 되면 다음연도 정규투어에 상·하반기 각각 두 번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