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안 사장, 장충동 리틀야구단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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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유소년 야구장인 장충동 리틀야구단 새단장 기념행사에 참석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KB! O) 총재가 참석했으며, 한국리틀야구대표와 일본리틀야구대표의 친선경기도 열렸습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작년 9월 한국리틀야구연맹에서 주최하는 '제 1회 아시아나항공배 전국 리틀 야구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