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로마소프트의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모바일 플랫폼 개발회사로 지난해 매출액은 62억원, 주당예정발행가는 7,500원에서 8,200원입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모두 12개사로 늘어났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