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3세 경영체제 강화 입력2007.03.23 17:01 수정2007.03.23 1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방이 3세 경영체제를 강화합니다. 경방은 22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각중 회장을 대표이사에서 제외하고 명예회장으로 추대했으며 그의 장남인 김 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방은 또 김 준 사장과 함께 경영을 총괄할 공동 대표이사 회장에 김각중 명예회장의 매제인 이중홍 사장을 승진 임명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일로보틱스, 제61회 무역의 날 '700만불 수출탑' 수상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가 제61회 무역의 날에서 ‘7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61주년을 맞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 2 "환불도 스마트하게"…하나투어, 업계 최초 'AI 환불금 캘린더' 론칭 하나투어가 항공사별 환불 규정을 학습한 인공지능(AI)이 취소 수수료를 안내해주는 'AI 환불금 캘린더'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하나투어에 따르면 AI 환불금 캘린더는 항공사 취소... 3 야놀자클라우드, GGT 신임 대표에 프란체스코 델레다 선임 야놀자클라우드가 트랜잭션 솔루션 멤버사 '고글로벌트래블(GGT)' 신입 대표에 프란체스코 델레다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프란체스코 대표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약 30년간 유럽 및 주요 글로벌 국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