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백신, AI+뉴캐슬병 백신 제조허가..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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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병원성 AI 및 뉴캐슬병 백신의 제조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한 중앙백신의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11시39분 현재 중앙백신은 전날 종가대비 300원(3.36%)오른 9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백신은 이날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9N2형 바이러스와 뉴캐슬병 바이러스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혼합 불활화 백신의 제조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한 번 접종으로 일상적인 수준의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9N2형 바이러스와 닭뉴캐슬병 바이러스의 공격에 대해 효과적인 면역을 제공할 수 있다"면서 "백신 접종 횟수를 줄여 양축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22일 오전 11시39분 현재 중앙백신은 전날 종가대비 300원(3.36%)오른 9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백신은 이날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9N2형 바이러스와 뉴캐슬병 바이러스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혼합 불활화 백신의 제조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한 번 접종으로 일상적인 수준의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9N2형 바이러스와 닭뉴캐슬병 바이러스의 공격에 대해 효과적인 면역을 제공할 수 있다"면서 "백신 접종 횟수를 줄여 양축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