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에코, 최대주주가 주주총회금지 가처분신청 입력2007.03.19 13:09 수정2007.03.19 13: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앤에코는 19일 최대주주 도충락 씨가 주주총회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지난 14일 도충락씨가 1월3일에 취득한 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오는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인정해 달라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주총회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디앤에코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녹십자, 美혈액원 인수 효과 기대에 6%대 급등 녹십자가 미국 현지 혈액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미 혈액원 인수로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긍정적 투자심리를 형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2 코스피, 사흘째 상승 2460선 회복…정국 혼란 수습 기대감 12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으로 출발했다. 미 금리인하와 국내 정치 상황 혼란 수습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19포인트(0.7%) 오른 2459.7... 3 키움운용, 23년 사용한 'KOSEF' ETF 이름 교체한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6위 사업자인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다음 달 ETF 브랜드 이름을 'KIWOOM'으로 전격 교체한다. 소속 그룹인 다우키움그룹, 특히 개인투자자 선호 증권사 키움증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