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6.9도 '카스 레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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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국내 맥주 가운데 알코올 도수가 가장 높은 6.9도 '카스 레드'(Cass Red)를 내놨다.
카스 레드는 고알코올 발효공법을 적용해 맥주의 상쾌함을 살리면서 강하고 풍부한 맛을 최적화시켰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오비맥주는 기존 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을 조사한 결과,40% 이상이 '알코올 도수가 낮다'고 지적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고가는 캔(355㎖) 998원,병(500㎖) 924원,큐팩(1.6ℓ) 3129원.
카스 레드는 고알코올 발효공법을 적용해 맥주의 상쾌함을 살리면서 강하고 풍부한 맛을 최적화시켰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오비맥주는 기존 맥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을 조사한 결과,40% 이상이 '알코올 도수가 낮다'고 지적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고가는 캔(355㎖) 998원,병(500㎖) 924원,큐팩(1.6ℓ) 3129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