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소액차관사업의 절차를 간소화해 중소기업들의 교육·행정 전산망 등 소액 기자재 수출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국 중소기업의 주력 분야인 교육 정보기술(IT) 의료 환경설비 등의 사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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