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코 사흘째 상한..액분+대체에너지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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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코가 대체에너지 사업 진출 등을 재료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카프코는 전날보다 435원(14.90%) 오른 3355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째 상한가다.
거래량은 4만여주에 그치고 있지만, 상한가 매수 잔량에 70만주 가량이 쌓여있다.
키프코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1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어 이날 장 시작 전에는 대체애너지 관련 기술개발 및 제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4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카프코는 전날보다 435원(14.90%) 오른 3355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흘째 상한가다.
거래량은 4만여주에 그치고 있지만, 상한가 매수 잔량에 70만주 가량이 쌓여있다.
키프코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1주당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어 이날 장 시작 전에는 대체애너지 관련 기술개발 및 제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