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12일 250억원을 들여 경기도 이천에 물류가공센터를 건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2.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