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개선 기대감에 신화인터텍이 닷새째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9시47분 현재 신화인터텍은 559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90원(3.52%) 상승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신화인터텍에 대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패널 업체들의 모듈 공장이 해외 진출할 경우 동반 진출 가능성이 높아 향후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7400원을 내놨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