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키움證 강세 지속..이트레이드는 제자리걸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사의 호평에 키움증권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9시53분 현재 키움증권은 전날보다 850원(2.48%) 오른 3만5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7일 보합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주가는 사흘째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들어 기관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삼성증권은 키움증권의 주가가 다른 증권사들에 비해 저평가돼 있고,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4만5000원.

    브로커리지 부문의 꾸준한 시장 점유율 상승 등에 힘입어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증가율이 14.4%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달 21일 상장돼 키움증권과 함께 시장의 관심을 받은 이트레이드증권은 상승 추세가 꺾인 후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날 역시 150원(0.83%) 떨어진 1만7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란 사태에 출렁인 증시…"머니무브는 이어진다" [주간전망]

      코스피지수가 5500선으로 후퇴한 가운데 이번주(9~13일)에도 이란 사태가 증시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다만 정부의 증시 부양책에 힘입어 증시로의 머니무브(자금 이동)는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8일 ...

    2. 2

      상장폐지 앞두고 주가 두 배로 '껑충'…불개미들 '우르르'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이란 사태로 원유 수급 우려가 커진 가운데 허울만 남은 상장 폐쇄형 공모펀드에 개인 투자자가 몰렸다. 다음달 상장 폐지를 앞둔데다 펀드 본질 가치보다 주가가 지나치게 높아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3. 3

      "내 계좌 터지나" 개미들 밤잠 설치더니…폭락장서 19% 껑충 [종목+]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여파로 국내 증시가 크게 출렁인 가운데 반도체 밸류체인(가치사슬) 관련주가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장주보다 소부장(소재·부품&mi...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