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3월 중하순 적극적 매수 시점" 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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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9일 한-미FTA가 한미약품에 미치는 악영향은 미미하다며 협상 타결 여부가 결정되는 3월 중하순이 적극적인 매수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올해부터 해외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이고 북경한미약품의 초고속 성장으로 원료수출과 경상 로열티, 지분법평가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100억원 이상의 대형 수퍼 제너릭 제품 5건을 포함해 활발한 신제품 발매로 올해 외형과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는 18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올해부터 해외 제네릭 의약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이고 북경한미약품의 초고속 성장으로 원료수출과 경상 로열티, 지분법평가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100억원 이상의 대형 수퍼 제너릭 제품 5건을 포함해 활발한 신제품 발매로 올해 외형과 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는 18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