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기 1Q 우울, 3Q부터 회복 - 키움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키움증권은 7일 삼성전기의 실적이 올 1분기에는 악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3분기부터 급격히 회복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 증권사 김성인 연구원은 "본사 기준으로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 감소한 5827억원에 그칠 것으로 보이고, 영업적자로의 전환도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는 칩부품 사업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휴대폰용 인쇄회로기판(PCB)과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의 출하량 감소·판매가격 하락으로 기판 사업부의 외형과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기 때문이라고 예상했다.

    또 OS사업부의 외형과 수익성도 나빠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3분기부터는 기판 및 OS사업부의 실적개선에 힘입어 회복세를 탈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3분기부터 기판 사업부의 반도체용 제품 출하량이 증가하고 판매 가격도 안정을 찾을 것이며, 모토로라에 대한 공급 물량도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코스피 4300돌파, 삼성전자 7.17% 급등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돼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5.46포인트(2.27%) 급등한 4,309.63으로 장을 마쳤다.최혁 기자

    2. 2

      작년 미국 증시 주인공은 반도체…올해도 급등 이어갈까

      지난해 뉴욕 증시에서 샌디스크와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주요 지수 구성 종목 중 수익률 최상위권을 휩쓴 것으...

    3. 3

      이선훈 신한證 대표 "발행어음 도약대…내부통제 습관돼야" [신년사]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올해 내부통제 고도화와 발행어음 도입, 인공지능(AI)·디지털 중심 기술 활용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