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LPGA투어프로 강수연(31)이 하이트맥주와 후원계약을 맺었다.

강수연은 3년간 하이트맥주 소속 선수로 활약하며 연간 계약금 3억원과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하이트맥주는 장익제 김주미 서희경 정혜진 선수 등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