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중국 옌타이의 애플시티.롯데관광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애플시티에서 라운드하는 일반인 대상 패키지 상품 '연태 애플시티 주말골프 3일'상품을 내놓았다.

16일 한차례 출발한다.

비행시간 1시간 거리의 중국 옌타이는 대표적인 주말 골프여행지로 각광받는 곳.애플시티는 한국인이 건설,운영 중인 골프장으로 지난해 9월 개장했다.

마운틴코스 9홀과 장춘호수를 배경으로 아기자기한 조경을 자랑하는 레이크 코스 9홀로 이뤄져 있다.

오는 9월에는 자연계곡을 살린 밸리코스 9홀이 추가 개장된다.

아시아나항공으로 16일 오후 1시40분 출발해 18일 오후 5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첫째날 9홀,둘째날 27홀,마지막날 18홀 라운드를 한다.

1인당 59만9000원.클럽렌털 비용,캐디팁,전동카트비,기사와 가이드 팁,중국비자 수수료는 별도.

(02)2075－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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