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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법인 현황] (2007년 2월22~2월28일) 서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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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

    ◇서비스·기타

    ▷가드포스(박준형·50·경호업) 등촌동 628의13현대프린스텔209
    ▷건담(김종극·50·부동산개발) 목동 406의141 2층
    ▷게인스인베스트먼트(박노헌·10·국내외투자컨설팅) 의주로1가 32의2 바비엥-1 206호
    ▷굽스디자인(이순애·50·출력서비스) 논현동 101의16 401
    ▷굿앤굿에셋(박상만·10·보험대리점) 역삼동 820의9 글라스타워3층
    ▷그린엠티에스(김대영·50·임야개발관리) 신천동 7의28 현대타워813호
    ▷금호오토리스(이삼섭·20000·시설대여) 신문로1가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1층
    ▷꾸미루리(서경훈·50·교육문화이벤트기획) 대조동 6의17 2층2호
    ▷남부회원권(김정환·50·골프콘도스포츠회원권) 도곡동 420의17 경인빌딩4층
    ▷뉴비즈리소스(김순화·50·경영경제정보조사수집) 역삼동 824의24 동주빌딩11층
    ▷다빈치브릿지채널(윤선우·50·공연전시기획) 신사동 642의4 명원빌딩5층
    ▷다온에프앤씨(박건준·50·식당운영) 상수동 95의3 홍익대제2구내식당
    ▷대외인베스트(공영수·100·해외이민유학알선) 삼성동 170의11 칠성빌딩삼성비지니스센터103호
    ▷더엠피엔디(이경호·50·부동산개발) 서초동 1328의11 대우도씨에빛2 602호
    ▷동기생산컨설팅(이현모·15·국내외기업컨설팅) 방화동 712의1 테크노스카이시티몰3층310호
    ▷디엔티인베스트(김동혁·100·해외부동산개발) 대치동 943의24 신안메트로칸오피스텔1011호
    ▷디엠신안(강갑용·50·분양대행) 방배동 1020의2 301호
    ▷디자인파나세아(백혜원·50·서비스업) 봉천동 458의64
    ▷디플러스인(김진성·100·전시기획) 청담동 48의2 제정빌딩301호
    ▷라임앤컴퍼니(이경훈·50·기업경영컨설팅) 반포동 51의7 해성빌딩8층
    ▷레드어쏘시에이츠(김용배·200·인테리어디자인) 역삼동 776의20 준용빌딩4층
    ▷로몬건축설비엔지니어링(전흥기·50·건축기계소방설비) 양평동 3가16 우림이비지센타808호
    ▷리아이티(이광수·50·전기전자) 논현동 125의6 성덕빌딩신관301호
    ▷메이븐미디어(박은일·50·종합광고대행) 성산동 232의4 3층
    ▷메이븐파크너즈(김영덕·200·창업자투.융자) 삼성동 144의14 채널리저브102동 2003호
    ▷미라비다(신용민·500·주거환경학술연구용역) 양재동 70의5 705빌딩6층
    ▷미래컨퍼런스(김경규·50·자동차외형복원) 방화동 217의163 뉴타운빌딩4층
    ▷미루엠앤에프(김현주·50·사진촬영) 동교동 159의6
    ▷복선(배순덕·10·보험대리점) 신문로1가 238 7층
    ▷브레인비엠씨(강석환·50·전시기획) 문래동 3가77의10 대우문래이안오피스텔101동 1206
    ▷브로드리얼티코리아(강종연·50·부동 산국내외투자자문대행) 서초동 1554의8 행림빌딩501호
    ▷블루코인(문윤섭·50·부동 산매매) 서초동 1669의1 흰돌빌딩303호
    ▷비젼유나이티드(나경희·100·해외취업교육) 사당동 166의29
    ▷비프카운티(이완희·100·프랜차이즈) 서초동 1363의7 서초빌딩2층
    ▷빅포스피앤디(신재희·50·기업홍보대행) 등촌동 628의16 강변샤르망오피스텔101-1303
    ▷살터와공간(이정주·50·부동산분양대행) 송파동 21의5 501호
    ▷삼산파트너스(임희식·300·부동산개발) 서초동 1685삼풍(아) 11의103
    ▷삼신로드(김문환·50·부동산개발) 대치동 889의52 케이알타워3층
    ▷삼진애드컴(이상훈·50·광고기획제작) 천호동 167의47 101호
    ▷샤르망피자(윤혁주·70·프랜차이즈) 당산동 3가21 201호
    ▷선사현대자동차공업사(김영기·50·자동차종합정비) 암사동 440의11
    ▷성우하이츠닷컴(최강홍·500·부동산컨설팅) 구로동 184의1 우림이비즈센터2
    ▷세운십구특수목적(양도회·5000·세운상가도시환경정비사업) 역삼동 646 현대해상빌딩19층
    ▷송우플러스인터내셔날(남정자·100·요식업) 성북동 330의478
    ▷씨네쿠즈(최진욱·50·일반영화제작) 여의도동 61의4 라이프콤비빌딩918호
    ▷씨앤이에셋(정인규아이디(미국)·200·해외자원개발) 삼성동 159 무역센터 4204호
    ▷아시아리퍼블릭(이동수·50·광고기획제작) 논현동 239의11 유경빌딩7층
    ▷아이펙이엔지(반용찬·100·플랜트엔지니어링) 번동 446의56 다우빌딩4층
    ▷애드잼(김연실·100·인터넷광고대행) 서초동 1445의4 삼성래미안유니빌 221호
    ▷어울림제십차(이명애·50·(주) 국도이앤씨대출실행) 을지로2가 181
    ▷언페일링프렌드인슈(고지연·10·손해보험대리점) 방배동 901의12 보령빌딩 4층
    ▷에듀삼육오(정창호·300·지식컨텐츠개발) 방화동 712의1 김포공항스카이시티3층
    ▷에듀엑스(임재오·50·외국어교육실시) 상도동 489의6 501호
    ▷에스엠프리미엄렌트카(김용주·50·차량대여) 쌍문동 346
    ▷에스티에이치라이프(이은한·90·장례업) 논현동 7의15 대광빌딩701호
    ▷에이큐에이아이시에스(이상락·210·평생교육시설설치) 구로동 188의5 키콕스벤처센터206호
    ▷엑스텝인터내셔널(정은성·100·건설업) 논현동 277의22 크린랩빌딩3층303호
    ▷엠이데아(신호식·50·광고대행) 내수동 73 경희궁의아침제6층제오피스텔616호
    ▷엠케이아이엔에스(홍순태·50·공장자동 화기계) 성수2가 1동 277의17 성수아카데미타워807호
    ▷여나라이프(오연화·50·보험판매) 당산동 376 강변래미안(아) 306의102
    ▷연스페이스(박종호·50·실내외건축인테리어) 용강동 120의1 데아빌3층
    ▷옥스투자금융(옥용표·50·프로젝트금융자문) 논현동 70의13 보전빌딩동관11층
    ▷온누리렌탈(정윤진·50·기계장비임대) 마천동 49의18 4층 404호
    ▷와이제이원(이영재·100·분양대행) 청파동 3가132의139 3층
    ▷우용에이지디(박창헌·50·연예기획공연투자) 한강로2가 2의8 벽산한강로메가오피스104-313
    ▷우이엔엘피상담센터(박진희·100·상담연구개발) 논현동 241의1 동양파라곤303호
    ▷윤앤영이앤씨(유영란·50·전력시설물감리) 서초동 1330의18 현대기림오피스텔1204호
    ▷이담디벨롭먼트(오정석·50·부동산개발) 반포동 51의7 해성빌딩8층
    ▷이랩스교육(오상환·50·방문통신교육) 대치동 968의5 일동빌딩9층
    ▷이아체(김용수·300·전문인력양성) 신당동 353의8 2층
    ▷인터트레비스(신영근·300·마케팅기획컨설팅) 양재동 5의22 원빌딩2층
    ▷인트웍스(김덕진·50·고용알선) 방배동 3001의2 대우디오휴페리움1차비동 1002호
    ▷일도바이오테크(이웅진·550·신.재생에너지) 청파동 2가 42의8 서현빌딩101호
    ▷정일아이엔디(임지연·50·부동산개발) 역삼동 644의7 아이티빌딩3층
    ▷제파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한성운·50·건축설계) 역삼동 649의4 한덕빌딩903호
    ▷지투씨앤아이(정민·100·학술연구용역) 여의도동 44의1 대영빌딩11층1162호
    ▷지투지커뮤니케이션(노동 형·50·서비스광고옥외광고) 방배동 866의7 대우디오빌201호
    ▷지피워크샵(강석현·100·영화제작) 상수동 354의23 동광리버하임
    ▷참다운에프앤디(이형기·50·식당운영) 논현동 269의9 402호
    ▷천년송엠앤에이(서인섭·50·기업인수합병컨설팅) 잠실동 184의11
    ▷카이로스프로덕션(김성원·50·공연물제작) 성내동 469의6 남경빌딩2층
    ▷케이씨아이컨설팅(김준호·50·손해보험대리점) 을지로1가42
    ▷케이에스엠오(이성원·50·임상시험종합서비스) 도곡동 552의6 삼공빌딩5층
    ▷케이엘에스인베스트먼트(이경천·50·기업인수합병중개) 도곡동 467의24 우성캐릭터199빌딩317호
    ▷케이와이엠커뮤니티(함승우·50·청소년수련교육) 수서동 716사이룩스서관1609호
    ▷케이케이캐피탈(김풍일·50·컨설팅) 내수동 72 경희궁의아침3단지오피스텔1112호
    ▷코리아인스타워(정재필·50·보험대리점) 당주동 5 로얄빌딩12층
    ▷코바그린산업(심관식·100·폐자원재활용) 신천동 7의13 향군회관1층
    ▷콘텐츠스퀘어(남명우·50·방송통신서비스송출대행) 여의도동 28의2 케이티빌딩11층
    ▷퀀텀에셋(강상현·50·보험대리점) 무교동 45 코오롱빌딩5층
    ▷티아이에스화재특종손해사정(한금열·50·손해사정) 갈월동 2의5
    ▷팀원코베이(김선주·100·근로자파견) 신사동 570의6 베드로빌딩6층
    ▷파이디즈컨설팅(강재훈·300·경영컨설팅) 역삼동 642의16 성지하이츠빌딩1205호
    ▷패널인사이트(김진국·50·마케팅리서치) 반포동 736의8 신태양빌딩1층
    ▷퍼즐개발(강성환·20000·회사자산관리) 구의동 546의4 프라임센타
    ▷포씨스카이(정진경·50·간이식당) 방화동 712의1테크노스카이시티몰3층
    ▷피엘파이낸스파트너스(설성춘·50·기업경영) 시흥동 984의44 건목프라자303호
    ▷하이빌더(윤종갑·50·주택신축판매) 구로동 811 코오롱싸이언스밸리2차101호
    ▷한강해저리조트(윤현범·100·관광숙박시설운영) 하월곡동 39의1 한국과기원벤처타운106호
    ▷한경와우에셋(김현철·1000·보험대리점) 영등포동 7가94의46 제일빌딩
    ▷할부박사에이전시(윤기훈·50·할부금융알선대행) 가양동 1480의1이스타빌2차1동 329호
    ▷함시원앤파트너스(함시원·50·홍보종합대행) 한남동 4의18 4층402호
    ▷해피뉴스(한도현·100·해외이주알선) 신설동 101의7 동화빌딩310호
    ▷행복에셋(윤경아·10·보험대리점) 중림동 500 디오센터빌딩410의2
    ▷행운금융(김명애·50·여신금융) 논현동 203의1
    ▷현우파트너스(김호식·50·기업경영종합컨설팅) 서초동 1338의20 현대렉시온1121호
    ▷화이델피지에스(신승철·100·시설경비업무) 역삼동 736의42 예동빌딩2층
    ▷휴먼엑심(권경완·50·국외인력취업알선) 논현동 242의22
    ▷휴먼포스(김제·50·인력파견) 구로동 197의17 에이스테크노타워1차9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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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열어놔"

      대규모 고객 정보를 유출한 쿠팡이 영업 정지 처분을 당할 가능성이 생겼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19일 오후 KBS '뉴스라인W'에 출연해 쿠팡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할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분쟁 조정이나 소송 지원 같은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서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려고 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재산 피해 등이 발생했을 때 쿠팡이 적절한 회복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영업정지를 명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쿠팡은 중국인 퇴사자에 의해 고객 337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최근에는 이와 관련된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논의하고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7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청문회를 열었지만, 김범석 쿠팡 창업주이자 쿠팡 모회사 쿠팡 아이엔씨 이사회 의장은 불출석하고 한국어가 서투른 해럴드 로저스 쿠팡 신임 대표만 참석했다. 쿠팡이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는 비판이 나오자 주 위원장이 작심발언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쿠팡이 영업을 중지할 경우 이용자 불편이 클 수 있다는 문제에 대해서는 "영업정지가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면 그것에 갈음해서 과징금을 처분할 수 있다"며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지 않을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 주 위원장은 "현재 합동 조사반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 가장 첫 번째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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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7000만원 넘으세요?…12월 31일 지나면 '땅 치고 후회'

      내년부터 총급여 7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는 농·수·신협, 새마을금고 예·적금에 가입했을 때 이자소득에 대해 5% 세금을 내야 한다. 기존처럼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선 올해 안에 상품에 가입하는 개 유리하다. 상호금융권 예·적금은 최고 연 3%대 초중반 금리를 제공해 시중은행이나 저축은행에 비해 매력도가 높은 편이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작은 안전한 자산에 투자를 고민 중이라면 고금리, 비과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상호금융 예·적금을 눈여겨볼 만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비과세 내년부터 축소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상호금융 비과세 혜택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총급여 7000만원(종합소득 6000만원)을 초과하는 상호금융 준조합원·회원에게는 저율 과세가 적용된다. 세율은 내년 5%, 2027년부터는 9%가 분리과세로 적용된다. 총급여 7000만원 이하 준조합원·회원의 비과세 적용 기간은 3년 연장됐다.총급여 7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라면 연내 상호금융 예탁금에 가입하는 게 절세 측면에서 유리하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예탁금에 가입하면 소득과 무관하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다.현재 각 조합의 회원 또는 준조합원이 되면 총 3000만원(전체 상호금융권 합산)까지 이자소득세(14%)가 면제된다. 농어촌특별세 1.4%만 부담하면 된다. 이 같은 세금 우대가 없는 은행과 저축은행 대비 실질 이자소득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저축은행에서 연 3% 금리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을 3000만원어치 가입할 경우 이자 90만원에 대해 13만8600원의 세금을 뗀다. 반면 상호금융에선 1만2600원만 내면 된다. 12만6000원의 세금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거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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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이노스페이스 발사 시도 중단…"향후 재시도 날짜 결정"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20일 발사 예정이던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시도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노스페이스에 따르면 발사체 2단 연료인 액체 메탄 탱크 충전용 밸브와 관련해 기술적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앞서 이노스페이스는 두 차례 발사 시각 연기를 거쳐 이날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19일 오후 9시 30분)브라질 알칸타라 우주기지에서 한빛-나노를 발사할 예정이었다. 오전 4시 35분 기립을 완료하고 오전 6시 17분 연료와 산화제 충전을 시작했으나 기술적 점검이 필요해 지면서 발사가 재차 미뤄졌다. 이노스페이스는 "발사 가능 기간 내 발사 재시도 날짜는 브라질 공군과 협의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빛-나노 발사 가능 기간은 현지 시각으로 내달 16~22일까지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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