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로 작년 영업손실 286억..적자전환 입력2007.02.22 13:59 수정2007.02.22 1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프로는 22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86억59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5052억4800만원으로 18.4%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606억5500만원으로 손실이 581% 늘었다고 밝혔다.회사측은 "환율 하락과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로 손실이 났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령, 尹정부 핵심정책 '밸류업'에 불똥 튈 수도"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소동으로 정부의 자본시장 핵심 정책 과제인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이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4일 김윤정 LS증권 연구원은 "독단... 2 [속보] 최상목 "24시간 경제·금융 상황 점검 TF 운영"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후폭풍에 대해 "실물경제 충격이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경제·금융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실시간 모니터링 ... 3 '계엄 사태' 외인 자금 이탈 우려…금융주, 동반 약세 금융주가 장 초반 동반 약세다. '비상계엄 사태'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이탈할 것이란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금융주의 경우 외국인 투자자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