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전기전자와 금융업을 중심으로 나흘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9시45분 현재 외국인은 21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전기전자와 금융주를 각각 134억원과 146억원 사들이고 있다. 운수장비도 82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반면 철강금속은 130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운수장비만 12억원 매수 우위를 보일 뿐 대부분의 업종을 매도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