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2.15 16:55
수정2007.02.15 16:55
김성진 해양수산부장관은 아동보호시설인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아동들을 위로했습니다.
김 장관은 "해양수산 가족들도 아동들이 밝은 모습으로 성장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해양부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1곳을 방문해 65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