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을 통해 올해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되나 매출 성장률이 크게 나아지지 않는 한 주당순익(EPS) 증가율 역시 제한적일 것이란 설명이다.
수출 부진 등을 감안해 올해와 내년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
메릴린치는 "구조조정 효과 등 긍정 요인들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돼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