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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플렉스 실적개선 시간 필요-우리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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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은 13일 인터플렉스의 실적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김동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3분기까지 대규모의 인원감축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4분기 실적도 부진, 4분기 연속 적자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는 국내 인쇄회로기판(PCB) 업체가 공통적으로 영향을 받은 삼성전자 휴대폰의 재고조정과 원-달려 환율 하락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실적 전망도 부정적이다.

    김 연구원은 "인원감축으로 비용감소를 한다고 해도 영업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실적개선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전방산업인 국내 휴대폰 산업의 업황 회복과 연성 인쇄회로기판(PCB) 시장 내 초과 공급 구조를 해소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오전 9시24분 현재 인터플렉스 주가는 5920원으로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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