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이승한 사장이 서울시가 수여하는 '서울정책인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사장은 '100일 창의서울추진본부'의 공동본부장을 수행하면서 민선 4기 서울의 비전체계를 정립하고 '디지털 청계천', '한강 르네상스' 등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