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12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66억3900만원으로 전년동기와 전기대비 각각 59.8%와 10.9%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274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5억5100만원으로 12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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