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株 동반 강세..6자회담 낙관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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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북경협주와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5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이화전기는 전날보다 25원(3.31%) 오른 780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츠로시스(1.75%) 제룡산업(0.76%) 로만손(3.91%)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고, 유가증권시장의 광명전기(1.16%) 선도전기(0.91%) 등도 선전하고 있다.
8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5차 6자회담과 관련해 북핵문제 해결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것이란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낙관론은 최근 무디스의 한국 방문 소식과 겹쳐 국가 신용등급 상향 기대감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7일 오전 10시5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이화전기는 전날보다 25원(3.31%) 오른 780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츠로시스(1.75%) 제룡산업(0.76%) 로만손(3.91%)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고, 유가증권시장의 광명전기(1.16%) 선도전기(0.91%) 등도 선전하고 있다.
8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5차 6자회담과 관련해 북핵문제 해결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것이란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낙관론은 최근 무디스의 한국 방문 소식과 겹쳐 국가 신용등급 상향 기대감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