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텔, 車실내 산소발생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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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발생기 업체인 바이오텔(대표 김태진)은 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신선한 산소를 공급,졸음 운전을 방지해주는 차량용 산소발생기 '오투카(O2 CAR)'를 최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28% 농도의 고순도 청정산소를 운전자에게 공급해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피로에서 회복되고,졸음 운전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자연상태의 촉촉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므로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코 주변이 건조해지는 부작용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전원을 차량 시가잭과 연결해 공급받고 소음도를 30dB 이하로 낮추는 등 자동차 내부에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031)225-3080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이 제품은 28% 농도의 고순도 청정산소를 운전자에게 공급해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피로에서 회복되고,졸음 운전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자연상태의 촉촉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므로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코 주변이 건조해지는 부작용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전원을 차량 시가잭과 연결해 공급받고 소음도를 30dB 이하로 낮추는 등 자동차 내부에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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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