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1일 열린 팬퍼시픽오픈테니스대회 2라운드에서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마라 샌탄젤로(이탈리아)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도쿄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