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서는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포함해 18명이 승진했고 5명이 전보됐습니다.
호텔아이파크 대표이사 부회장에 이유일 아이서비스 사장, 아이서비스 대표이사 사장에 호텔아이파크 이치삼 사장, 현대산업개발 부사장 겸 아이파크스포츠 대표이사 사장에 아이콘트롤스 김대철 사장, 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 부사장에 현대산업개발 이창우 상무가 각각 전보 발령됐습니다.
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 부사장에는 허일 상무가 상품개발본부 부사장에는 이종진 상무를 각각 승진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안정 속의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했으며,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위촉>
▲ 현대산업개발 상근고문 박병재 (겸)영창악기 대표이사 부회장
<전보>
▲ 호텔아이파크 대표이사 부회장 이유일
▲ 아이서비스 대표이사 사장 이치삼
▲ 현대산업개발 부사장 김대철 (겸)아이파크스포츠 대표이사 사장
▲ 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 부사장 이창우
<승진>
▲ 현대산업개발
(부사장) 건축본부 허일/상품개발본부 이종진
(상무) 이광석/홍승기/남상설/최희환/안병홍/윤병일
(상무보) 안승호/이근배/전한표/배성근
▲ 아이콘트롤스 (상무) 이홍구
▲ 현대EP (상무) 한상회
(상무보) 조주현
▲ I'PARK MALL (이사대우) 선주현/윤대희/민봉동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