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칼라일 명예회장 등 고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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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대표 최규선)가 이라크와 아프리카의 원유, 천연가스전 개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프랭크 칼루치 전 미국 국방장관과 니콜라스 벨리오츠 전 미 국무부 차관을 수석고문으로 전격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칼루치 고문은 미 국방부장관과 CIA부국장,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칼라일그룹 회장을 역임한 미국 내 최고의 행정가 중 한 사람입니다.
현재 세계적 투자회사인 칼라일그룹의 명예회장으로 활약 중입니다.
벨리오츠 고문은 미 국무부 아프리카, 중동담당 차관 출신으로 요르단과 이집트 미국대사를 두루 역임했습니다.
따라서 회사 측은 이라크와 아프리카의 원유, 천연가스전 개발 사업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유아이에너지는 지난해에도 미국 8선의원을 지낸 스테판 솔라즈 씨와 세계적인 석학 스칼라피노 교수를 고문으로 영입한 바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칼루치 고문은 미 국방부장관과 CIA부국장,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칼라일그룹 회장을 역임한 미국 내 최고의 행정가 중 한 사람입니다.
현재 세계적 투자회사인 칼라일그룹의 명예회장으로 활약 중입니다.
벨리오츠 고문은 미 국무부 아프리카, 중동담당 차관 출신으로 요르단과 이집트 미국대사를 두루 역임했습니다.
따라서 회사 측은 이라크와 아프리카의 원유, 천연가스전 개발 사업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유아이에너지는 지난해에도 미국 8선의원을 지낸 스테판 솔라즈 씨와 세계적인 석학 스칼라피노 교수를 고문으로 영입한 바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