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주가바닥 논할 시점 아니다-축소↓..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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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에 대한 국내외 증권사들의 혹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주가 바닥을 논할 시점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굿모닝신한증권 용대인 연구원은 "올해 기아차의 영업적자폭이 지난해보다 더 클 전망"이라며 올해 주당순익(EPS) 전망치를 기존 1102원에서 -389원으로 수정 제시했다.
용 연구원은 "내수부진과 원화강세, 노조의 임금인상 요구 등 수익성 개선을 이룰만한 모멘텀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해외법인의 부실 부담도 더 늘어날 것으로 관측.
현재 주가는 올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 기준 PBR 0.8배 수준인데, 영업적자 확대로 BPS마저 감소하는 상황에서는 영업흑자 시절의 최저점인 PBR 0.6배 수준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내린 가운데 적정주가를 현재 주가보다도 낮은 88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9일 굿모닝신한증권 용대인 연구원은 "올해 기아차의 영업적자폭이 지난해보다 더 클 전망"이라며 올해 주당순익(EPS) 전망치를 기존 1102원에서 -389원으로 수정 제시했다.
용 연구원은 "내수부진과 원화강세, 노조의 임금인상 요구 등 수익성 개선을 이룰만한 모멘텀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해외법인의 부실 부담도 더 늘어날 것으로 관측.
현재 주가는 올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 기준 PBR 0.8배 수준인데, 영업적자 확대로 BPS마저 감소하는 상황에서는 영업흑자 시절의 최저점인 PBR 0.6배 수준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내린 가운데 적정주가를 현재 주가보다도 낮은 88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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