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경기장에서 열린 2007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 남자 5천m 릴레이에서 이성훈(38번)이 다음주자인 성시백(37번)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성시백은 5천m 우승으로 이번 대회 5관왕에 올랐다.
(토리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