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산뜻한 출발..상장 첫날 11%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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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된 비에이치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4분 현재 비에이치는 시초가(4805원) 대비 515원(10.72%) 급등한 53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4600원보다 6% 정도 높은 수준에서 형성됐다.
굿모닝신한증권 최경진 연구원은 "비에이치가 경쟁심화 요인에도 불구하고 기술개발과 제품특화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원가 경쟁력과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설계능력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6일 오전 10시4분 현재 비에이치는 시초가(4805원) 대비 515원(10.72%) 급등한 53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4600원보다 6% 정도 높은 수준에서 형성됐다.
굿모닝신한증권 최경진 연구원은 "비에이치가 경쟁심화 요인에도 불구하고 기술개발과 제품특화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원가 경쟁력과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설계능력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