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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리그 3인방, 그리스戰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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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삼총사인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설기현(28·레딩) 이영표(30·토트넘)가 다음 달 7일(한국시간) 열릴 축구 대표팀의 새해 첫 평가전 그리스와의 경기에 출격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핌 베어벡 감독이 2월7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커티지 스타디움에서 열릴 그리스와의 친선 평가전에 출전할 국가 대표 20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리스전 명단에는 프리미어리그 삼총사를 포함해 유럽파로는 러시아 리그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김동진과 이호가 포함됐다.

    일본 J-리거 중에는 조재진(시미즈)과 김정우(나고야)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로 이적이 확정된 이동국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차두리(마인츠05)는 제외됐다.

    또 수원 삼성에 입단,K-리그로 복귀한 안정환과 도하 아시안게임 대표로 뛰었던 박주영(서울)도 명단에 없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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