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23일 강신호 회장측 지분이었던 유충식 부회장의 지분 2.64%(25만6131주)가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측 지분으로 변동되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동아제약의 강신호 회장측 지분은 6.94%(68만5172주)로 줄어들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