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측 지분 6.94%로 감소 입력2007.01.23 15:56 수정2007.01.23 16: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아제약은 23일 강신호 회장측 지분이었던 유충식 부회장의 지분 2.64%(25만6131주)가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측 지분으로 변동되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동아제약의 강신호 회장측 지분은 6.94%(68만5172주)로 줄어들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 2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 3 비트코인 10만달러 재돌파…'이더리움의 시간'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