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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브리프] 대상팜스코 ; 계양전기 ; 레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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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팜스코=지난해 순익은 64억원으로 2005년에 비해 110.8%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64.4% 늘었다.

    매출은 29.9%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상사료와 대상농장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매출이 늘었다"며 "육가공 생산본부의 시설 투자로 생산성이 좋아졌고 신선육 영업본부의 매출구조가 개선되면서 이익도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레인콤=지난 4분기 흑자전환했다.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3억원,30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2.4% 줄어든 502억원에 그쳤다.

    회사측은 △주력제품인 MP3플레이어와 전자사전의 판매호조 △구매경쟁력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미국시장 본사 직판 등 판매구조 슬림화 등을 수익성 개선 이유로 꼽았다.

    계양전기=고가제품 판매 호조로 지난해 이익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2005년에 비해 영업이익은 277.7%,순이익은 136.9%나 급증했다.

    매출도 18% 가까이 늘어나 성장세를 이어갔다.

    계양전기측은 "전동공구 판매가 늘었고 DC(직류)모터 부문에서 신규 수주를 확보한 덕분에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박해영·김진수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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