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분과에서는 양측이 팽팽한 이견을 보이고 있고, 섬유분과에서는 원사를 기준으로 제품의 원산지를 규정하는 '얀포워드' 예외 품목을 놓고 양측이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상품무역분과는 자동차부문에서 미국측이 우리의 배기량 기준 자동차 관세철폐를 요구하면서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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