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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리코 9일만에 반등.. 자산주 부각 리포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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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리코가 9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신도리코는 전일대비 4.82%(2400원) 오른 5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720주로 그리 많지는 않다.

    뚜렷한 호재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신도리코 주가가 오랜만에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은 18일 NH투자증권에서 나온 ‘2007년 관심 자산주’ 보고서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 보고서는 신도리코를 우량 자회사를 보유한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로 분류해 투자를 권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해 11월 디지털사무기기 내수시장이 제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올 상반기까지 신도리코가 큰 폭의 이익모멘텀을 보이긴 어려울 것이라는 보고서를 낸 바 있다.

    이 보고서에서 제시한 신도리코의 목표주가는 5만5100원이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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