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가 향후 노사관계가 좌우...목표가 13%↓-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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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8일 현대차에 대해 4분기 실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만5000원으로 13%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이 증권사 윤태식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전년동기대비 조업일수 부족과 내수 시장 침체 지속에 따른 내수판매 부진으로 4분기 매출 실적도 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4분기 매출액은 내수와 수출부문에서의 판매 대수 감소와 환율 하락으로 전년동기대비 7.1% 감소한 7조5375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환율하락, 판매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ASP(평균판매가격) 상승, 원가 절감 노력, 내수 판매 비중 상승으로 전년동기대비 9.6% 증가한 3676억원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4.1%에서 4.9%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윤 연구원은 "연초부터 시작된 노사 갈등으로 주가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주가의 향방은 지난 4분기 실적보다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얼마나 합리적인 노사 관계를 만들 수 있느냐가 더 관건"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이 증권사 윤태식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전년동기대비 조업일수 부족과 내수 시장 침체 지속에 따른 내수판매 부진으로 4분기 매출 실적도 부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4분기 매출액은 내수와 수출부문에서의 판매 대수 감소와 환율 하락으로 전년동기대비 7.1% 감소한 7조5375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환율하락, 판매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ASP(평균판매가격) 상승, 원가 절감 노력, 내수 판매 비중 상승으로 전년동기대비 9.6% 증가한 3676억원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4.1%에서 4.9%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윤 연구원은 "연초부터 시작된 노사 갈등으로 주가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주가의 향방은 지난 4분기 실적보다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얼마나 합리적인 노사 관계를 만들 수 있느냐가 더 관건"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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