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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과 기관이 사는 종목 주목해야"..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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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초 주식시장의 급락을 야기시킨 수급 구조에 개선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

    하루 15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이탈을 기록했던 펀드자금이 소폭이나마 5일째 순유입을 나타내고 있고, 외국인들의 선물 매매도 전주말 '사자'로 돌아섰다.

    여기에 POSCO와 삼성전자가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업의 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살아나 국내 증시가 모처럼 반등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수급 개선을 단정짓기 이르다는 판단이다.

    15일 굿모닝신한증권은 수급 불균형 속에서도 외국인 또는 기관의 순매수가 지속되는 종목들의 경우 수급 악화의 부정적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비켜서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POSCO의 경우 기관이 5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투자 확대 및 신기술 상용화로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M&A 이슈도 긍정적이다.

    기관 투자가들은 KT의 주식도 9일 연속 매입하고 있다. 결합서비스 본격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규제완화 등 긍정적인 이슈들이 부각되고 있다.

    이 밖에 외국인과 기관이 연일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종목으로는 외환은행 삼성화재 삼성테크윈 한진중공업 두산 한미약품 효성 STX 등이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LG텔레콤 메가스터디 서울반도체 파라다이스 에이스디지텍 매일유업 피앤텔 국제엘렉트릭 코텍 인크루트 등을 연일 사들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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