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해 휴대폰 연간 판매량이 전년대비 13% 증가한 1억3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울트라 에디션(Ultra Edition) 계열의 신규 모델과 중가 Mega/VGA 카메라폰의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