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우수 고객 자녀 100명을 초청해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1박 2일동안 스키 캠프를 열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고객 자녀들에게 스키와 스노우보드 강습 등 청소년 캠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의 만족도와 로열티를 높이기 위한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개최하는 스키캠프와 해병대 캠프는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대고객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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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