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방송통신융합기구 논의와 별개로 콘텐츠 주무부처로써 콘텐츠 진흥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는 열정과 신명의 창조정신으로 국민을 위한 문화행정을 펼치겠다"며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등 국제대회를 유치 성공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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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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