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나흘만에 반등..반도체 생산량 증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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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반도체 생산량 증가 수혜주로 평가받으며 나흘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5일 오전 9시41분 현재 전일대비 210원(3.22%) 오른 6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한미반도체에 대해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 증가와 투자 확대로 반도체 후공정 장비업체인 한미반도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시간 현재 외국계 창구를 통해 한미반도체는 6000여주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한미반도체는 5일 오전 9시41분 현재 전일대비 210원(3.22%) 오른 6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한미반도체에 대해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 증가와 투자 확대로 반도체 후공정 장비업체인 한미반도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시간 현재 외국계 창구를 통해 한미반도체는 6000여주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