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외국인투자자들이 현물시장에서 89억원 순매수중이다.

그러나 지수선물시장에서는 연일 '팔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은 5일 오전 9시34분 현재 54계약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같은 시각 697억원의 차익거래가 발생하며, 492억원의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