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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유통大戰 - 홈쇼핑] 현대홈쇼핑 … 사옥 옮기고 '백화점급 홈쇼핑'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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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취급액 1조원을 돌파, 두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다.

    올해는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변화와 창조'라는 경영 화두를 내걸었다.

    특히 현대백화점이란 든든한 우군이 있는 만큼 '백화점급' 홈쇼핑을 만들겠다는 게 현대홈쇼핑의 전략이다.

    홍성원 현대홈쇼핑 대표는 "창조경영이란 것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시장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의식과 제도를 개혁하고 실질적인 가치와 결과를 생산해 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새로운 시장,새로운 사업방식을 통해 성장의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대홈쇼핑은 전략과제로 '뉴미디어 시장의 강자'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의 창출' '인터넷 비즈니스 강화' '비즈니스 영역의 확대' 등을 꼽았다.

    이 같은 인식은 방송 환경의 디지털화가 빨라지고 있는 데다 대형 유통업체인 롯데그룹이 홈쇼핑 시장에 진출하는 등 업계 안팎의 변화가 만만치 않다는 판단에서다.

    2007년은 현대홈쇼핑으로선 특별한 해가 될 전망이다.

    천호동에 건립 중인 사옥으로 올 8월 본사를 옮길 예정이기 때문.사옥 이전과 함께 현대홈쇼핑이 중점적으로 강화할 분야는 T-커머스,M-커머스 등 뉴미디어 시장이다.

    이달 중으로 연동형 T-커머스 서비스,독립형 모바일 H몰 서비스 등을 오픈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소비의 중심 축 이동이 지속적으로 심화될 것으로 보고 인터넷 쇼핑몰인 H몰의 역량도 강화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H몰은 최근 오프라인에서 쇼핑하는 느낌으로 쇼핑할 수 있는 '3D 현대백화점'을 작년 말에 오픈했으며 VOD 동영상 쇼핑몰,UCC 동영상 콘텐츠 구성 등 볼거리를 다양화,엔터테인먼트 측면을 강화했다.

    특히 현대홈쇼핑의 최대 강점은 현대백화점이란 막강한 유통 라인과 보조를 같이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업체와는 차별화된 고급 브랜드를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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