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대담-진대제 대표에게 듣는다'(낮 12시)에서는 삼성전자 반도체 신화의 주역에서 정보통신부 장관으로,다시 벤처 사업가로 변신한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대표이사를 만나본다.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는 진 전 장관이 지난달 12일 IT 기업 전문 투자사로 설립한 법인.

이 회사는 300억원 규모의 1호 펀드 모집을 완료한 데 이어 조만간 2호 펀드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진 대표는 단말기,소프트웨어,디지털TV,PC산업이 올해 호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