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남영우대표는 신년사에서 올해를 업계 BIG5진입을 위한 교두보가 되는 시기를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남대표는 특히 IB 및 법인영업 부문의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에 역량을 집중해야한다며 2007년에는 해외영업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대표는 이어 올해는 자본시장 통합법에 대비한 비지니스 라인이 재구축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수익원과 금융상품 개발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P><휴대폰 주가조회 969+NATE/ⓝ/ez-i>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