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행원들 '상큼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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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丁亥)년 새해를 맞은 새내기 직장인들의 얼굴이 밝기만 하다.
새 희망으로 가득찬 사회 초년병의 모습에서 한국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다.
기업은행 신입사원들이 협동심 제고 프로그램에 참가해 활짝 웃고 있다.
기업은행 기흥연수원=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새 희망으로 가득찬 사회 초년병의 모습에서 한국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다.
기업은행 신입사원들이 협동심 제고 프로그램에 참가해 활짝 웃고 있다.
기업은행 기흥연수원=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