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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 4회연속 '베스트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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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이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06년 하반기 베스트증권사'로 선정됐다.

    1일 한경 자매지인 한경비즈니스가 국내 증권사 리서치팀과 법인영업팀 활동을 합산 평가한 결과 대우증권은 총점 38.1점을 얻어 2005년 상반기 이후 4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우리투자증권이었으며 삼성증권,현대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10위권 밖에 머물렀던 신영증권은 10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 30명의 명단에는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각각 7명의 이름을 올렸다.

    이어 삼성증권 5명,한국 대신 미래 동양 굿모닝신한 등이 각각 2명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배출했다.

    김영익 대신경제연구소장은 '거시경제 및 금리'와 '투자전략' 부문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 자리를 지켰다.

    우리투자증권 이승혁 애널리스트(통신장비·단말기)와 동양종금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인터넷,소프트웨어)도 각각 2개 부문에서 수위에 올랐다.

    신영증권 조용준 애널리스트는 조선·중공업·기계부문의 베스트 애널리스트 자리를 지켰다.

    이번 조사에서는 10개 부문에서 새로운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탄생했다.

    삼성증권이 새로 조사에 참여함에 따라 김학주(자동차 타이어),배승철(LCD 디스플레이),장효선(보험 기타금융),이을수(석유 화학),전균(파생상품) 애널리스트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우리투자증권 정승교(통신서비스·초고속인터넷),박진(엔터테인먼트·미디어) 애널리스트와 한국투자증권의 유정현(제지·교육) 애널리스트도 '뉴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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