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미리내엔터테인먼트‥유무선 연동게임으로 '게임 한류' 주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주)미리내엔터테인먼트(대표 정재성 www.mirinae.com)는 지난 1987년 국내 최초로 PC게임 개발을 시작해 '그날이 오면' 시리즈 등을 히트시키며 국산게임이 전무하던 시절 불모지를 개척한 (주)미리내소프트를 모체로 하는 온라인게임 개발 전문 업체다.
일본과 미국, 태국, 트남, 필리핀 등에 수출되며 '게임 한류'를 주도하하고 있는 온라인 RPG게임 'Khan'은 도전정신이 잉태한 역작이다.
(주)미리내엔터테인먼트는 현재 'Khan'에 이은 차기작 'Mercury' 프로젝트 개발에 한창이다.
온라인 3D엔진기술 및 분산처리 서버기술을 자체 확보한 (주)미리내엔터테인먼트는 유무선 연동기술을 바탕으로 한층 더 진보한 유무선 연동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의 온라인게임을 휴대폰 등 모바일에 탑재해 사용채널을 확대했으며, 인터넷 사용자와 모바일 사용자가 실시간 접속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다.
첨단게임산업 해외마케팅 포럼 회장과 벤처기업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정재성 대표는 "모바일용 3D 엔진은 이미 개발 완료했고, 현재 차세대 3D 엔진 개발 및 모바일용 입체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2007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공격적인 국내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미리내엔터테인먼트(대표 정재성 www.mirinae.com)는 지난 1987년 국내 최초로 PC게임 개발을 시작해 '그날이 오면' 시리즈 등을 히트시키며 국산게임이 전무하던 시절 불모지를 개척한 (주)미리내소프트를 모체로 하는 온라인게임 개발 전문 업체다.
일본과 미국, 태국, 트남, 필리핀 등에 수출되며 '게임 한류'를 주도하하고 있는 온라인 RPG게임 'Khan'은 도전정신이 잉태한 역작이다.
(주)미리내엔터테인먼트는 현재 'Khan'에 이은 차기작 'Mercury' 프로젝트 개발에 한창이다.
온라인 3D엔진기술 및 분산처리 서버기술을 자체 확보한 (주)미리내엔터테인먼트는 유무선 연동기술을 바탕으로 한층 더 진보한 유무선 연동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의 온라인게임을 휴대폰 등 모바일에 탑재해 사용채널을 확대했으며, 인터넷 사용자와 모바일 사용자가 실시간 접속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다.
첨단게임산업 해외마케팅 포럼 회장과 벤처기업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정재성 대표는 "모바일용 3D 엔진은 이미 개발 완료했고, 현재 차세대 3D 엔진 개발 및 모바일용 입체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2007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공격적인 국내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